안녕하세요?
강사 20년 차, 생계형 학원장 10년 차, 그리고 어쩌다 작가 2년 차.
공동체 안의 연결의 힘을 믿는 엄마백신 김선희입니다.
사춘기 두 아이의 엄마로,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'나의 쓸모'를 고민하는
어른으로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. 2021년, 자녀교육 에세이 <내 아이는 내 뜻대로 키울 줄 알았습니다>를 출간했습니다.
오늘도 '100인 100색',
내면의 가치를 찾으며 존재 자체로 빛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.
-김선희 드림-